전반 10분 선제골 → 무실점 남양주, 당진 1-0으로 잡아내며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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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축구단 마케터 2기=최준서] 남양주가 당진을 꺾고 1위에 오르고, 무패행진을 4경기로 이어갔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은 29일 오후 2시 당진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2025 K4리그’ 4라운드에서 당진시민축구단(이하 당진)에 1-0으로 승리했다. 승리한 남양주는 한 경기 덜 치른 대구FC B에 승점 3점 앞서며 1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라인업]
홈 팀 당진은 김홍, 문슬범, 한창구, 김현중, 정영웅, 송홍민, 고태규, 박성우, 정한철, 서영재, 임준석이 선발로 나섰다. 김혜성, 구현우, 최세윤, 문기한, 이한빈, 이선호, 김우석, 신재욱, 백경인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원정을 떠난 남양주는 4-4-2 포메이션으로 나왔다. 홍석환, 홍동관이 공격을 이끌었다. 박효민, 신상휘, 김태영, 이새한이 뒤에서 힘을 보탰다. 포백은 조경찬, 장성돈, 이진섭, 윤서호가 위치했고 박한근이 골키퍼 장갑을 꼈다. 한정우, 유주안, 석현준, 강지완, 전찬울, 김지성, 이준석, 이태극, 서동훈은 벤치에서 출발했다.
[전반전] 계속 몰아붙인 남양주, 홍동관 득점->전반 1-0 마무리
남양주가 아쉬움을 삼켰다. 전반 5분 우측에서 이새한이 드리블로 돌파한 후 비어있는 홍석환에게 내줬다. 홍석환이 바로 슈팅했고 우측 골대 밖으로 벗어났다. 남양주가 이른 시간 앞서갔다. 전반 10분 신상휘의 로빙패스를 받은 홍동관이 왼발로 간결한 슈팅을 했고 왼쪽 골망을 흔들었다.
남양주가 계속 몰아붙였다. 전반 19분 박효민이 왼쪽에서 드리블 돌파로 한 명을 제친 후 전진했고 땅볼 크로스를 했다. 패스를 받은 홍석환이 바로 슈팅을 날렸지만 골대 밖으로 나갔다. 이어진 당진 골킥에서 신상휘가 강한 압박으로 볼을 뺐었고 중거리 슈팅을 했지만 멀리 날아갔다.
당진이 반격했다. 전반 23분 문슬범이 왼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렸고 김홍이 바로 머리에 맞췄지만 골대를 빗나갔다. 남양주가 다시 찬스를 잡았다. 전반 30분 골키퍼에게 백패스하던 공을 홍석환이 달려가서 공을 뺐고 넘어졌다. 이후 홍동관이 박효민에게 패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수비 맞고 나갔다. 전반전 추가 시간은 2분이 주어졌고 남양주가 1-0으로 앞서가며 마무리되었다.
[후반전] 집중력 발휘한 남양주, 허슬플레이 펼치며 승점 3점 획득
남양주가 후반 시작과 함께 박효민을 빼고 유주안을 투입했다. 당진은 3장의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고태규, 정한철, 김홍이 나오고 김혜성, 김우석, 신재욱이 들어갔다.
당진이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 12분 왼쪽 페널티 박스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한창구가 미끄러지면서 발을 갖다댔고 골문을 살짝 벗어났다.
후반 15분 남양주가 흐름을 가져오기 위해 홍동관, 김태영을 빼고 한정우, 석현준을 투입했다. 이어진 후반 17분 윤서호와 이태극을 교체했다. 남양주가 공세를 펼쳤다. 후반 25분 프리킥 상황에서 골키퍼가 쳐낸 공을 유주안이 바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수비가 머리로 막아냈다.
당진이 찬스를 놓쳤다. 후반 22분 프리킥 상황에서 길게 올라간 크로스를 공격진 발에 맞췄지만 정확도가 떨어졌다. 이어진 후반 23분 왼쪽에서 정교하게 크로스가 올라왔지만 박한근이 잡아내며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양 팀 모두 후반 막판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남양주는 홍석환이 나오고 강지완이 들어갔고 당진은 김현중과 이선호를 교체했다. 후반전 추가시간은 4분이 주어졌다. 남양주가 끝까지 집중했다. 후반 추가시간 2분 당진의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롭게 올린 크로스를 머리에 맞춰 막아냈고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수비진들이 몸을 날리며 수비에 성공했다.
허슬 플레이를 보여준 남양주는 끝까지 막아내며 승리를 차지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남양주는 4월 5일 오후 2시 홈에서 진주시민축구단과 5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경기 결과]
당진시민축구단 0:1 남양주시민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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