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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4리그 10R] ‘후반 추격에도 아쉬운 패배’ 남양주시민축구단, 기장 원정서 1-2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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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45회   작성일Date 26-05-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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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민축구단=윤준서] 남양주시민축구단이 기장군민축구단을 상대로 후반 막판까지 추격에 나섰지만 아쉽게 패배하며 승점 획득에 실패했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은 지난 9일 기장월드컵빌리지 천연 A구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10라운드에서 기장군민축구단에 1 2로 패했다. 이날 남양주는 박한근이 골문을 지켰고, 김승진, 이태극, 고태규, 신성재, 이새한, 황기욱, 김태영, 강민승, 구현우, 홍동관이 선발 출전했다. 교체 명단에는 안재준, 최준영, 박제영, 김민서, 박효민 등이 이름을 올리며 출격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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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반 주도권 싸움 펼친 남양주, 기장에 선제골 허용

    경기 초반 남양주는 강한 압박과 빠른 공격 전개를 앞세워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전반 초반 높은 점유율 속에서 홍동관과 강민승을 중심으로 공격 기회를 만들며 기장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기장 역시 빠른 전환 공격으로 맞섰고, 전반 27분 김하준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가기 시작했다. 이후 남양주는 동점골을 위해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상대 수비를 끝내 뚫어내지 못했고, 0 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교체 카드 꺼낸 남양주, 고태규 만회골에도 승부 뒤집지 못했다

    남양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 12분 안재준과 박제영, 박효민 등을 투입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고, 측면과 중원에서 적극적인 움직임으로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후반 중반 기장 김하준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며 점수 차는 0 2로 벌어졌다. 이후 남양주는 끝까지 공격의 끈을 놓지 않았다. 후반 추가시간 상대를 강하게 몰아붙인 끝에 고태규가 만회골을 터뜨리며 추격에 성공했지만, 남은 시간 동점골까지 이어지지는 못했다. 결국 남양주는 원정에서 1 2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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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이어진 추격 의지, 연전 속 드러난 체력 부담

    이날 남양주는 경기 내내 적극적인 압박과 끈질긴 수비 집중력을 보여줬지만, 연전과 장거리 원정 일정 속 체력 부담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드러났다. 그럼에도 후반 막판까지 포기하지 않고 상대를 압박하며 추격 의지를 보여준 점은 긍정적인 부분이었다. 고태규의 만회골 역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은 남양주의 투지를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상위권 경쟁 앞둔 남양주, 홈에서 금산 상대로 반등 노린다

    남양주의 다음 일정은 516일 오후 2시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금산인삼FC와의 홈 경기다. 현재 남양주는 리그 5, 금산은 3위에 올라 있다. 금산이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이지만 상위권 경쟁이 치열하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양 팀 모두에게 중요한 승부가 될 전망이다. 특히 남양주는 홈에서 열리는 경기인 만큼 반드시 승리를 통해 분위기 반전과 순위 도약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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