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프리뷰] 2026년 K4리그 2R 평창유나이티드 VS 남양주시민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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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프리뷰] 2026년 K4리그 2R 평창유나이티드 VS 남양주시민축구단
[남양주시민축구단 대학생마케터 3기=홍민혁(남양주)]
리그 개막 기분 좋은 출발을 보인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이 첫 원정길에 나선다. 남양주는 14일(토) 오후 2시 진부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리는 ‘2026 K4리그’ 2라운드에서 평창유나이티드(이하 평창)를 상대로 맞대결을 펼친다. 평창은 지난 시즌 30경기 13승 9무 7패의 성적을 거두며 리그 3등을 기록하였던 팀이다. 지난 시즌 양 팀 상대 전적은 1승 2무로 남양주가 우위를 보였다.
지난 경기 좋았던 흐름, 원정에서도 이어지는 것이 관건
지난 경기 남양주의 선수단은 안정적인 경기 운영 능력을 보여주었다. 비록 득점은 거두지 못했지만 전후반 지속적인 슈팅과 위협적인 공격 상황을 연출하였던 손석용, 안정적인 선방과 차분한 빌드업 능력을 보여주며 클린시트를 기록한 박한근, 결승골을 기록한 김태영과 코너킥 세트피스 상황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한 김예성 등 공수 부문 가리지 않고 좋은 흐름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각 구단의 경기장을 기준으로 164KM라는 먼 거리에서의 원정 경기에서도 남양주가 저번 경기와 같은 운영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첫 원정, 평창 잡고 연승까지 노릴 수 있을까
홈 개막전에서 승리를 거둔 남양주가 평창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게 된다면 올 시즌 첫 원정 승리와 더불어 팀 연승이라는 ‘겹경사’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지난 경기 평창은 금산인삼FC를 상대로 원정 경기 1 대 2의 스코어를 기록하며 패배를 안은 채 홈에서 남양주를 만난다. 지난 경기에서 서로 상반된 분위기를 보였던 두 팀이 이번 맞대결에서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번 원정 경기를 앞두고 박한근 선수는 2026년 첫 원정 경기인 만큼 원정이 쉽지는 않겠지만 시작부터 중요한 경기인 만큼 무조건 승리해 연승 분위기를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남양주가 원정에서도 좋은 소식을 들려줄지 기대되며 자세한 경기는 KFA LIVE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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