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프리뷰] 2026 K3·K4 챔피언십 1R 남양주시민축구단 vs 울산시민축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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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축구단 대학생마케터 3기=홍민혁(남양주)] 지난 평택을 상대로 원정에서 승리를 거둔 남양주가 2026 K3·K4 챔피언십 첫 경기에 나선다.
남양주시민축구단(이하 남양주)은 6일 오후 7시 남양주시민축구단에서 열리는 ‘2026 K3·K4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하 울산)과 격돌한다. 홈팀 남양주는 K4리그에서 4승 3무 2패(승점 15점)로 리그 4위, 원정팀 울산은 K3리그에서 3승 2무 4패(승점 11점)로 리그 9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K3·K4 챔피언십이란?
K3·K4 챔피언십은 올해 신설된 대회로 K3·K4에 참가하는 전 구단이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대결을 벌이는 컵 대회이다. 5월 5일과 5월 6일 모든 구단이 1라운드를 거치며 결승전은 9월 19일에 열리는 장기적인 대회이기도 하다. 결승까지 5라운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모든 경기는 단판으로 결정된다.
K3리그 14개, K4리그 13개 팀까지 총 27개 팀이 참가하는 만큼 일부 팀들은 부전승으로 경기가 편성되어 있기도 하며, 흥미로운 점은 챔피언십에서 K4리그 보충역 선수 중 원소속이 K리그1,2 소속인 선수는 출전이 제한되기도 한다. 남양주의 경우에는 박한근, 황기욱, 손석용, 김경환 선수가 해당 대회에는 참가할 수 없다.
#높은 곳을 바라보는 남양주, 단순한 컵 대회를 넘어 경쟁력을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
앞선 4명의 선수들이 출전할 수 없는 챔피언십에서 남양주는 나머지 선수들로 울산전을 치러야 하는 상황이다. 상대팀 울산은 2018년 창단한 팀으로, 2021년에 K3리그에 합류하여 지금까지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팀이다. 최근 리그 3경기는 1무 2패로 상대적으로 부진을 겪고 있다.
높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남양주에게 있어서 이번 경기는 단순한 컵 대회를 넘어 상위 리그와의 경쟁력을 도전해 볼 수 있는 무대이다. 따라서 상위 리그 팀인 울산을 상대로도 남양주의 장점을 보여주는 축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이번 경기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이번 주에 2경기를 치르는 남양주, 관건은 체력 관리
남양주는 이번 주에 2경기를 치른다. 6일에 울산을 상대로 챔피언십 경기를 소화하고 이후 9일 기장시민축구단과의 원정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챔피언십 경기와 장거리 원정 경기를 앞둔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체력 관리가 될 것이다.
경기를 치른 뒤 선수들이 떠안는 신체적 부담은 적지 않다. 특히 이번 일정은 완전한 회복과 재정비를 가지기에는 촉박할 것으로 보이기에 경기 운영과 선수단 체력 안배가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남양주는 상위 리그 팀 울산을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 컵 대회 첫 라운드에서 남양주가 기분 좋은 시작을 알릴 수 있을까, 자세한 경기는 KFA LIVE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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